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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산다.
    카테고리 없음 2010. 1. 31. 13:36

    *남자보다 여자가 일반적으로 더 오래 사는 것으로 통계에 나와 있는데 (한국 평균수명 : 남자 75세, 여자 82세, 일본 평균 수명: 남자79세, 여자 86세) 이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여러 가지 가능한 이유가 제시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바로 뇌의 구조와 기능이 일부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비교적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자가 더 오래 산다, 그 이유는 뇌의 차이?
    우선 염색체의 구성이 남자는 XY, 여자는 XX로 서로 다르다. 이런 염색체 구성의 차이가 어떻게 여자와 남자를 다르게 만드는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염색체의 차이만이 남성다움의 결과를 자동적으로 가져오지는 않으며 남성이 남성으로 되기 위해서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의 수준이 높아야 한다.
    시상 하부의 크기, 남자가 더 크다고 알려지고 있다.

    시상하부에 대한 연구와는 별도로 최근 뇌과학자들은 뇌의 왼쪽 반구와 오른쪽 반구간의 의사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두꺼운 신경망인 『뇌량(뇌의 다리)』이 남자보다 여자 쪽이 약 10% 정도 더 크게 발달되어


    여자가 좌우의 뇌를 더 잘 연결해서 사용한다
    남자는 분석적이고 언어적인 활동을 할 때 주로 좌뇌를 사용하나 여자는 양쪽 뇌를 동시에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듣고 기억하고 말하는 중심센터인 측두엽 부위의 신경세포 숫자가 여자에서 10%쯤 많다는 사실도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왼쪽 대뇌손상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언어능력의 장애로 잘 나타나고 오른쪽 대뇌손상은 남자에게 공간능력의 장애로 더 잘 나타난다. 즉 남자는 뇌 손상에서 여자보다 취약하여 손상에 더 큰 타격을 받기 때문에 이 또한 남자가 오래 못사는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 

    남자는 주로 왼쪽 뇌를 쓴다고 한다. 뇌의 오른쪽은 감정을 이해하는데 쓰이므로 여자들은 철자를 생각하는데도 더욱 많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동원하는 셈이 된다. 이렇기 때문에, 더 언어구사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여자는 좌우뇌를 모두 동원하여 나이, 경제력, 친절함 등을 다양하게 평가하나 남자는 좌뇌 위주로 분석하여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보고 전체적인 이미지, 성격, 분위기 등을 다양하게 잘 보지 못하는 것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여자의 뇌가 스트레스 해소를 더 잘한다
    여자들은 분위기를 잘 감지하고 전체적인 감정 파악능력이 뛰어나나 감정에 치우치기가 쉽다. 여자들은 감정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스트레스 상황 하에서 이를 감정적으로 해소를 잘하기 때문에 장수하는 경향이 많다는데, 대체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모여 앉아 더 이야기를 잘 하고, 잘 웃을 뿐만 아니라 울기도 잘하며 복잡한 생각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움직이면서 살아간다. 심리학자인 노르만 커즌즈(Norman Cousins) 박사는 웃음이 질병치료에 신비로운 영향을 미치며 장수하는데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였다. 또한 프레이(William Frey) 박사는 감정적인 눈물 속에는 우리 신체가 내보내야 하는 많은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때로는 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남자들은 외부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자극에 대하여 여자들처럼 감정적 반응을 잘 나타내지 않고 감정적 표현을 내부에서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더 많은 손상을 입고 있다. 

    이런 뇌의 차이 때문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실들이 작용하여 여자들이 평균 5년 이상 더 오래 살며, 100세 이상 장수자 가운데서도 여자가 2배 이상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래 살려면,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뇌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
    적어도 여자만큼 오래 살기 위해서는 남자들도 여자와 같은 뛰어난 적응력을 가져야 하며, 감정적 해소를 할 필요가 있다. 울적하여 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울며, 이야기할 때는 너무 논리적인 데만 신경 쓰지 말고, 상대방 감정과 분위기를 파악하면서 이야기해야 한다.

     어떤 생활 환경에서도 적극적이고도 낙관적인 태도로 열심히 일하고 단순하게 적응하는 것이 남자에겐 필요하다. 또한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외상, 각종약물(향정신성 약물 등)과 알코올로부터 남자들은 뇌 손상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는 것이 좋다. 즉, 위험인자에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내부에 스트레스나 자극을 쌓아두지 말고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면서 남과의 접촉을 통해 즐겁게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http:www.pink-hear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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